고려대학교, 이화여대 미술교육대학원 합격후기(공부방법, 면접준비 및 리뷰 등)

고려대학교, 이화여대 미술교육대학원 합격후기(공부방법, 면접준비 및 리뷰 등)

잔교대원 경쟁률이 점점 치열해져서 막차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경쟁률이 치열했다.전에는 돈만 내면 대학원에 갈 줄 알았는데 준비할 것도 공부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짧게 준비한 것 같아 부족함을 많이 느꼈어… 대입 같아서 그래도 제일 가고 싶었던 두 학교에 합격해서 기억이 생생할 때 소감을 써보려고 한다.생각보다 미술교육대학원 합격수기가 많지 않아 교육대학원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관적 의견이 많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먼저 저의 스펙은-서울권 4년제 미술학부 동양화과 졸업예정자-학점은 4.16(교직과목 수강X)-교육관련 스펙/경험:O(미술영재, 장학생으로 멘토링 교육활동, 미술관 도슨트와 심포지엄 참여 등) 2022년 7월 말부터 준비하여 입시가 끝날 때까지 총 4개월 준비하였습니다.결과 : 고려대 초합 이화여대 추가합격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지원 동기 고등 학교 재학 시절에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국립 현대 미술관<올해의 작가상 2015>청소년도 세인트를 하면서 만난 미술관 교육 팀의 선생님들이 해서 준 피드백과 고등 학교 선생님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고교 생활을 성실하게 마칠 수 있었다생각합니다.그래서 내가 받은 사랑과 배려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어떤 형태로든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미술 교육자가 되고 싶게 되었습니다.+를 기반으로 고려대와 이화 여대에서 원하는 인재 상 같은 것을 추가하고 썼습니다.그리고 미술관, 박물관 교육에 관심이 높지만 이 대학에는 이와 관련된 수업이 있어 이 부분을 미술관 교육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필했습니다!!2. 준비 과정의 4학년 종강 이후 1개월 동안 여기저기 학원 상담에도 가서 보고 정보를 모았습니다.회화과라서 뽀뽀루 준비 때문에 학원에 다니기 싫고 이론과 학업 계획서 첨삭만 하였습니다.!4~5개월에 서양 미술사 동양 미술사 미술 교육론과 함께 학업 계획서를 준비해야 했기에, 벅차다고 판단했습니다.게다가 22교육 과정으로 바뀌어 정부도 달라진 시기에 입시하는 사람이라 기억할 2배였습니다… 그렇긴(저는 교육 과정과 비교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이 대학은 뽀뽀루가 없었지만 고려 대학은 뽀뽀루 10장이 필수였던서 회화과 전공이 아니면 1년 정도 빨리 준비한 것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포폴을 보는 학교에서는 회화 작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디자인 전공도 그림으로 작업해야 하고, 동양화과 쪽은 수묵과 채색의 같은 전통 동양화 작품 몇 점이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나는 고려대 뽀뽀루 때 1학년에서 온 작품을 모아, 드로잉 2점, 판화 작업 2점, 전통 수묵 1점, 채색 작업 5점(졸작 포함)에서 채웠어요.3. 학업 계획서 A4에서 지원 동기는 1/2학업 계획서는 1장 반 졸업 후 희망과 기타는 1/2에서 작성한 게 가장 좋을까?합니다. 연구 주제를 정한 뒤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제대로 작성해야 합니다나는 이대의 마감 전까지 고쳤어요 저는 다문화 미술 교육에 주제를 정하고 RISS에서 관련 주제와 관련 키워드를 중심으로 2~3개월 간 탐색하고 인용하는 부분을 따로 모아 놨어요!할 말이 정확하고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서의 결론, 졸업 후 희망은 3주 만에 작성했는데, 서론 때문…이래봬도 1개월간 힘들었습니다.나는 내 힘으로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아요 이유로 면접에서 학업 계획서에 관한 질문을 받을 때 더 빨리+이해도가 높은 응답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마음으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주제를 정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런 때”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냐?”,”나는 왜 교육/교사가 되고 싶냐?”등의 질문을 하면 관심이 솟는 분야가 생겨납니다!!나는 두가지 질문의 답이 확실한 편에서 그 답을 지지하는 근거가 된 팩트와 정보가 필요했습니다.결론 RISS최고. 4. 이론 공부 서양 미술사와 한국 미술사는 학부 때 공부해서 큰 틀만 복습하는 통로에서 쉽게 공부했습니다(그러나 경희대의 경우는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물론 고려대와 이화 여자 대학에서 미술사의 질문은 안 했다.그래도 사례는 있으니까 준비해서 나쁠 게 없어~이 말~나에게는 생소한 것은 미술 교육 이론과 교육 과정이었습니다.미술 교육 이론은 전체적으로 공부하고 학업 계획서의 주제가 다문화 미술 교육이어서 관련 파트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교육 과정은 개정 교육 과정(7차~2022)까지 흐름은 알아 둬야 하는데 나는 15개정과 22개정을 비교하고 많이 공부해서 암기했습니다!5. 면접, 면접에는 자신이 있는 분이니까 관련 지식의 질문에만 잘 대답하도록 준비하라!라는 심리에서 준비했습니다.저는 학업 계획서에서 질문이 나오는 것을 명단을 뽑아 거기서 꼬리의 질문으로 나오는 것도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질문에 준비한 해답을 정확히 기억보다는 내가 꼭 하고 나온다는 키워드를 먼저 정하세요!!그러면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긴나는 그랬어요… 그렇긴녹음하고 녹화하면서 발음 교정도 확인하면서 올해 이화 여대는 zoom에서 면접을 봤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모습을 확인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고려대는 대면 면접에서 후 순서였기 때문에 대기가 길었던 것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에너지 바 같은 것을 가져갔어요.최대한 이쁘게 셔츠+카디건+슬랙스+단화/스니커즈로 입었습니다.

면접 리뷰 이화 여대:3분… 그렇긴너무나도 잔혹한 시간이었고, 첫 면접이라 긴장도 많이 했을 거야…면접 zoom의 방에 입장하자마자 저는 밝은 에너지를 어필하려고 인사했습니다.그리고 받은 질문은 모두 4개지만 1)자기 소개와 지원 동기(예상 질문이었다)2)학업 계획서에 “온라인 미술관”에 대해서 작성했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말해서 보라 3)미술 교육을 하려면 미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지 않으면 안 된다.그래서 최근에 본 전시는?(예상 질문이었다)4) 많은 교육 대학원 중 왜 이화 여자 대학이어야 하는가?질문을 2회 받고…이래봬도정말 어쩌나, 그냥 만들어 드려야 할지 vs제가 쓴 것이 아닌데 그냥 다르다고 말할지 고민 끝에 내 것이 없다고 말했어요 역시 교수들이 보고 있는 학업 계획서는 다른 분의 것이었습니다..멘털 붕괴였습니다.3분 타임은 가지, 2번째 질문을 받고 내 것이 없다고 말하자마자 당황하며” 많은 학생이 지원하고 있으면 실수가 생긴 “이라며”저의 학업 계획서를 찾는데 대충 1분 정도 지나고 있고, 그 1분이면 질문을 1개라도 더 받는데…”표정 관리는 할 수 없고…이래봬도 그래도 마지막 질문에 답변할 때 타이머의 소리가 들렸는데그대로 끌고요..(본래는 칼처럼 끝.다는 데)그리고 저의 학업 계획서에 쓴 경력을 언급하셔서 혼란을 주고 죄송합니다라고 말씀하시겠어요… 그렇긴도중에 멘탈 붕괴를 경험했지만 할 키워드나 예상되는 질문이 나오고 편안했다고 생각합니다.고려대:후 순서이므로 대기 시간을 2시간 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대기하면서 포폴을 넘기는 훈련과 면접의 답장을 기억하고 학업 계획서를 다시 읽었어요.고려대는 5:2에 대면 면접에서 왼쪽부터 순서대로 소개할 차례로 뽀뽀루의 설명 없이 보자고 하셨어요.도중에 재료와 무엇을 묘사한 것이냐는 질문은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공통 질문에서 다음부터는 랜덤으로 한 학생을 뽑아 질문했다.5명 모두 질문을 받지 않아 나는 별로 경력에서 제출한 고교생 멘토링 관련 질문을 했어요.생각보다 너무 압박 면접이 아니었으며, 너무 긴장하지 않고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긴합니다… 그렇긴 나는 좀 허탈한입니다 지원비가 아깝지 않았다면 고려대는 포폴을 더 보는 것 같습니다.내 포폴을 보고판화 작업에 대해서 재료 질문을 받고 당황했습니다…!ww인 재료로만 하기보다는 다양한 재료로 뽀뽀루 만들어도 좋겠어..생각했습니다…(너무 개인적인 생각**)+[이대]기본 이수 과목은?:교육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 학부에서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작성할 때 잘 몰라서… 그렇긴나는 교회 대원 졸업생 지인과 재학생들에게 sos를 찾아냈습니다!!간단히 말하자면, 기초 평면, 도면, 동양 미술사, 서양 미술사, 전통 수묵 등의 일입니다!제 경우는 기초 수묵, 기초 채색, 동양 미술사 수묵 창작, 조형 연구, 한국 미술사, 서양 미술사, 판화, 소묘, 현대 미술론 등을 썼습니다.**기본 이수 과목은 꼭[전공]로 표기해야 합니다!!!!사실 아직 어렵습니다..일단 전공 수업 다 적어 놓고 핀 뒤 받았어요..w마지막으로!!!!!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마다 준비하는 것들이 조금씩/매년 바뀌니 잘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졸업전시와 병행해서 죽을뻔했어요.. 9월 이후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에 이화여대 마감 전에 백업하지 않았는데 노트북 메모리가 터지면서 제 멘탈도 무너졌습니다. 또 졸업전시 관련된 것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너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반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마지막으로!!!!!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마다 준비하는 것들이 조금씩/매년 바뀌니 잘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졸업전시와 병행해서 죽을뻔했어요.. 9월 이후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에 이화여대 마감 전에 백업하지 않았는데 노트북 메모리가 터지면서 제 멘탈도 무너졌습니다. 또 졸업전시 관련된 것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너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반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마지막으로!!!!!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마다 준비하는 것들이 조금씩/매년 바뀌니 잘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졸업전시와 병행해서 죽을뻔했어요.. 9월 이후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에 이화여대 마감 전에 백업하지 않았는데 노트북 메모리가 터지면서 제 멘탈도 무너졌습니다. 또 졸업전시 관련된 것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너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반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마지막으로!!!!!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마다 준비하는 것들이 조금씩/매년 바뀌니 잘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졸업전시와 병행해서 죽을뻔했어요.. 9월 이후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에 이화여대 마감 전에 백업하지 않았는데 노트북 메모리가 터지면서 제 멘탈도 무너졌습니다. 또 졸업전시 관련된 것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너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반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마지막으로!!!!!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마다 준비하는 것들이 조금씩/매년 바뀌니 잘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졸업전시와 병행해서 죽을뻔했어요.. 9월 이후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에 이화여대 마감 전에 백업하지 않았는데 노트북 메모리가 터지면서 제 멘탈도 무너졌습니다. 또 졸업전시 관련된 것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너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반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어쨌든 내가 아는 대로 정리 했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그렇긴모두 대학원 준비 열심히 하세요!!!*질문 남기세요!최대한 알고 있는 부분 공유합니다.+질문이 많아 추가합니다!내가 고대가 아니라 이화 여자 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미술관 교육 진로를 가지고 있어서 이화 여대에 관련 수업이 있으니까요!어느 학교가 더 좋아한다는 것보다 나한테 맞는 학교를 선택했습니다:)여러분도 학교가 원하는 인재 상과 커리큘럼 등을 찾아보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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