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르다.이미 백신 1차 접종일 이 다가오고 있다.일단 백신을 확보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한편에서는 매일 접하는 백신에 의한 사망 및 부작용의 소식을 듣고 보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 갔다.설상가상으로 요즘은 수면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야식과 몸이 나빴다.접종 전에 혹시 몸에 문제가 없는지 내과에 가서 몇가지 간단한 검진을 했지만 혈압이 더 비싸다고 고혈압, 고진 피제를 처방 받았다.내과 의사는 이런 때일수록 더 많은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의사의 말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문제가 생기면 기초 질환 때문에 하지 않을까 두려웠다.그래도 일단 타이레놀을 준비해서 접종을 위한 유의 사항도 미리 확인하고 당일 컨디션을 보고접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접종 예약 날, 컨디션은 괜찮았고 접종하기 위해서 탄탄1. 타이레놀(서방정) 완비6월 8월에 장인 장모의 접종을 받을 때 내가 약을 손에 넣고 체험하고 보았지만, 타이레놀의 품귀 현상은 아직 ing이었다.청주의 직장 근처의 모든 약국은 품절인 서울 집 근처 약국도 모두 품절됐으나 막판에 들어 보자는 심정으로 들어온 약국에 타이레놀이 있었다.타이레놀은 함량 500mg의 것으로 함량 650mg의 일명”이아 루”또는”서 밴 존”이 있지만 후자의 것이 지속 시간도 길투약 회수가 적어 후자를 구입했다.나중에 접종하는 아내의 것이나 2차 접종 때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 했으나 마치 지난해 초에 마스크를 샀던 것처럼 구매력이 한명 1개로 제한되고 있었다.그래도 타이레놀을 확보하고 나니 마음이 편했다.타이레놀 이외에도 같은 성분의 진통제가 2~3종류 있지만 모두 너무도 낯설고 백신에 대한 불안감 정도 진통제에 대한 불신이 있는 현실을 실감하면 이른바”귀보다 진통제”는 사고 싶지 않았다.2. 접종 안내 메시지접종 전날 오전에 국민비서 구피에서 다음날 접종에 대한 안내 카톡이 온다.이미 접종 날짜와 장소를 알고 있어 가볍게 넘어갔지만 그래도 유용한 기능이었다.3. 준비 사항접종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위해서 며칠 전부터 일찍 자고 식단도 좀 조절하고 그 좋아하는 커피도 깎아 물을 많이 마셨다.얼마 전부터 다녀온 홈 훈련은 접종 전날부터 접종 후 며칠 동안은 쉬기로 했다.접종 당일 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은 신분증, 그리고 필기구까지 준비하면 완벽하다. 왜냐하면 2번의 문진의 가운데 1번째의 문진에서 개인 정보나 서명을 자필로 기재해야 하는데, 공용 펜을 사용하는 것은 백신 접종에 반하는 행동은 아닐까?4. 신분 증명서가 없을 때?접종 당일 아기 때문에 7시 반에 기상, 아기와 아침을 먹고 아이의 등원 후 접종 장소인 관악 구민 종합 체육 센터로 향했다.발열 점검을 하고 바닥의 화살표를 따라서 들어가면 신분증을 보이고 달라는.주머니를 뒤지는데 아닐까!?펜은 없지만 신분 증명서가 없다.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합니다 원이 친절하게 대응책을 강구하고 주었다.휴대 전화에 신분증 사진이 있으면 보이거나 집에 사람이 있으면 찍어서 보내라고 하거나 정부 24앱을 설치하고 주민 등록 등본을 통해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고.휴대 전화에는 보안 문제로 신분증을 찍어 두지 않았고, 아내는 지금 밖의 차로 저를 기다리다 결국 가능한 것은 마지막 방법뿐이었다.다행히 휴대 전화에 공동 인증서가 있고, 앱 설치 후 바로 본인 확인 절차를 마쳤다.잘 이용하는 개인 병원에서 접종한다면, 신분 증명서가 없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방문하는 의료 기관이나 임시 시설에서 접종하려면 반드시 신분증을 제대로 준비한다.<신분 증명서가 없는 경우>1. 신분 증명서의 사진을 제시하기 2. 집에서 신분 증명서를 찍어서 보낼 것 3.정부 24앱으로 등본 발급을 통해서 본인 확인(앱으로 발급 받은 초본은 맛보기용으로 발급 당일만 유효하며 보안 정책 캡처가 불가능하다.(접종까지 본인 확인만 3번 했지만 의료진 중 한명은 등본 화면이 유효한지 의심하고 이 내용을 설명했다.)5. 접종 절차예약 시간의 10시에 맞추어 도착하자 이 시간대의 예약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선착순으로 대기자를 받는데 저는 본인 확인 순서가 다소 늦었지만 어쨌든 입장은 빨라서 안내합니다원이 입장 순서 순서를 걸어 줘서 고마운 일에 비교적 앞에서 대기하게 됐다.본인 확인 후, 2층의 대기 장소에 올라가면 의자가 몇줄로 나란히 있어 나는 4줄의 2번째 의자에 앉았다.약 5분 기다리니까 4번째 모두 입장한대.바닥의 화살표를 따라서 쭉 들어 1차 문진을 하지만 개인 정보의 작성 및 자필 서명을 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와의 접촉 여부, 해외 여행의 유무, 감염 경험의 유무, 오늘 컨디션, 최근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에 대해서 확인한다.문진이 끝나서 대기표를 잡고 대기 자리에 가. 마치 은행에 일하러 간 느낌.3분 정도 지나면, 2번째의 문진을 한다.2차 문진은 전문 의사의 느낌이 든 사람이 하지만 1차 문진 내용을 확인한 뒤 주의 사항을 안내하면서 질문에 답하는 정도다.2번째의 문진이 끝나고 다시 대기표를 잡고 대기 자리에 잠시 앉자 드디어 접종에 오라.오른손잡이인데 왼쪽 어깨에 주사를 받았지만, 백신 접종 때 통증이 무엇이냐는 말이 많지만 나는 다른 주 사랑에 별로 차이를 느끼지 않았다.조금 따끔거리고 버린 정도. 접종하고 나오자 대기 15분이라고 적힌 스티커를 어깨에 붙인다.그리고 진동 벨을 하나 주는데,카페에 온 줄 알았다..그리고 처음 대기 장소에서 15분 앉고 차를 타고 귀가했다.<접종 타임 라인>10시 접종 지역 입장->10시 3분 발열 검사, 본인 확인 대기실->10시 7분 접종 부위에 입실->10시 9분 1차 문진 후 잠시 대기->10시 13분 2차 문진 후 잠시 대기->10시 15분 접종->10시 30분 퇴근6. 접종 후 경과첫날의 집에 와서 쉽게 설거지와 빨래의 정리 등 가사의 뒤 소파에 눕고 점심으로 피자를 주문해서 먹으며, 보육원에 가기 위해서 다녀왔다.맞은 지 2시간 반이 지난 12시 45분경 접종 부위에서 통증이 조금 느껴지고 3시간이 지난 1시 15분부터 본격적인 통증이 시작됐다.오후에 아기를 낮잠 자며 함께 한숨 자고 아기와 놀이터에서 놀다 저녁을 먹고, 아이를 씻고 놀고 눕히면서 평소 주말처럼 하루가 지났다.접종에서 약 12시간이 지난 10시경 더 큰 통증이 느껴지고 왼팔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했으나 계속 지끈거리는 통증은 아니지만 힘이 잘못 들어가면 상당히 아팠다.10시 반, 재채기를 몇 차례 한 뒤 코를 풀다야 할 정도로 맑은 콧물이 나왔지만 11시부터는 괜찮아.빨리 누웠지만 전날 7시간 이상 자고 낮잠을 잔 탓인지 잠이 다소 어려웠다.평소에는 왼쪽으로 몸을 치지만 팔의 통증 때문에 바로 누웠다.2일째의 시계의 알람처럼 정확한 아기가 기상 시간이 7시 반에 일어났지만 이상하게도 팔의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과격한 운동 후에 생긴 근육보다 약한 수준이던 아이와 밥을 먹고 집안 일을 하고 아내와 점심을 먹은 후, 12시경에 조금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으나 전날 배반을 친 탓인지 백신 접종의 탓인지 평소 잘 느끼는 피로감의 일종인지 구별하지는 않았다.오후 들어 팔의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지쳐서 누웠지만 잠을 못 자고 포기할 때 팔의 통증은 거의 사라지고 전혀 지치지 않고 잠도 없었다.아내와 놀고 1시 반에 누웠지만 너무 몸을 치고 잠들었어.갤럭시 워치에 따르면 3시 반에 잤다고 한다.3일째인 모닝구 무스메의 덕분에 다시 7시 반에 기상, 주사 부위를 일부러 안 찍이상, 팔의 통증은 전혀 없다.2일째에 비해서 수면 시간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은 별로 없다.그 뒤 백신 접종 5일 전부터 혈압 고진 피제를 복용하고 바로 혈압은 정상이 됬지만 곧 복용 중단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계속 먹고 있는데 2차 접종 때까지 전혀 이상이 없다.7. 마지막 말첫째 날 집에 와서 간단히 설거지, 빨래 정리 등 집안일을 한 뒤 소파에 누워 점심으로 피자를 시켜 먹고 어린이집에 가기 위해 다녀왔다.접종한 지 2시간 반이 지난 12시 45분쯤 접종 부위에서 통증이 조금 느껴졌고, 3시간이 지난 1시 15분부터 본격적인 통증이 시작됐다.오후에 아기를 낮잠 자면서 같이 한숨 자고, 아기와 놀이터에 가서 놀고 저녁을 먹고, 아기와 씻고 놀고 재우면서 평소 주말처럼 하루가 지났다.접종 12시간여가 지난 10시쯤 더 큰 통증이 느껴져 왼쪽 팔을 움직이기 불편했지만 계속 욱신거리는 통증은 아니지만 힘이 잘못 들어가니 많이 아팠다.10시 반 재채기를 몇 번 한 뒤 코를 풀어야 할 정도로 맑은 콧물이 나왔지만 11시부터는 괜찮았다.일찍 누웠지만 전날 7시간 이상 자고 낮잠을 자서인지 잠자기가 다소 어려웠다.평소 왼쪽으로 몸을 뒤척였지만 팔 통증 때문에 바로 누웠다.둘째 날 시계 알람처럼 정확한 아기가 기상시간인 7시 반에 일어났는데, 신기하게도 팔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과격한 운동 후 생긴 근육통보다 약한 수준이었던 아기와 아침을 먹고 집안일을 하고 아내와 점심을 먹은 뒤 12시쯤 조금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전날 뒤척여서인지 백신 접종 때문인지 평소에 자주 느끼는 피로감의 일종인지 구분하지는 않았다.오후 들어 팔의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고, 피곤해서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 포기할 때 팔의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전혀 피곤하지 않고 졸리지도 않았다.아내와 놀다가 1시 반에 누웠는데 너무 뒤척이다가 잠들었어.갤럭시 워치에 의하면, 3시 반에 잤다고 한다.셋째 날 모닝구무스메 덕분에 다시 7시 반에 기상, 주사 부위를 일부러 누르지 않는 이상 팔 통증은 전혀 없다.둘째 날에 비해 수면시간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은 별로 없다.이후 백신 접종 5일 전부터 혈압, 고지혈약을 복용하고 바로 혈압은 정상이 됐지만 바로 복용 중단하면 안 된다며 계속 먹고 있는데 2차 접종 날까지 전혀 이상이 없다. 7. 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