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분석] 더핑크퐁컴퍼니, 삼성 그룹과의 관계, 주가 상승 이유, 지분 변동, 3세 승계 구도

삼성출판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아기상어 뚜루뚜루 귀여운 뚜루뚜루 바닷속 뚜루뚜루 아기상어! 상어가족

너무 유명한 이 노래와 삼성 출판사가 관련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삼성 출판사가 이 아기 상어의 제작사인 더·핑크 폰 컴퍼니(옛 스마트 스터디)의 2대 주주입니다.더·핑크 폰 컴퍼니의 김·민석 대표는 삼성 출판사의 김·진영 대표의 장남입니다.삼성 출판사는 더·핑크 폰 컴퍼니의 지분 중 16.83%를 보유하고 있어 더·핑크 폰 컴퍼니의 김·민석 대표 이사가 18.50%보유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삼성 출판사가 주로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야 합니다.삼성 출판사는 유아용 출판물을 주축으로 한 회사입니다. 영어 교재(유치원, 초등 학교)및 성인 교양물, 서비스 구역 사업, 임대 사업도 가고 있습니다.주요 상품군은 오프라인 서점과 소셜 쇼핑 등 도서 코너를 통해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영·아동 단행본 시장에서 독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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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재무 정보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매출액은 21년 연간 실적 기준 1875억원입니다.영업이익률은 4.27%였고, 20년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로 전환되었네요.순이익률은 3.17%이지만 드물게 20년에만 31.88%를 기록했습니다.코로나 수혜주로 꼽힌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부채비율은 51.62%로 지난 3년간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유보율은 2885.67%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BPS도 18982원으로 역시 증가 추세입니다. PBR은 1.75이지만 동종업계로 꼽히는 모나미(PBR0.59)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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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2470억원이고 거래량은 514,151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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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는 김진용 외 5명이고 개인이 61.76%를 보유하고 있네요.삼성출판사는 아기상어, 상어가족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입니다. 더 핑크퐁컴퍼니는 어떤 회사일까요?

지난 2010년 설립돼 2021년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비상장 유니콘 기업입니다. 글로벌 키즈 지적재산권 아기상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더핑크퐁컴퍼니는 내부적으로 기업공개 IPO 시기를 조정 중이라고 합니다.아기상어는 영국 공식 차트에서 국내 최초로 국내 음원이 싱글 10위권에 들었다고 합니다.

[급상승주 이제는] ‘아기상어’ 상장은 언제…삼성출판사[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아기상어(Baby Shark)’로 유명했던 삼성출판사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현재 주가는 지난해 상승기와 비교하면 절반 남짓 급락했다.newsis.com

https://newsis.com/view/ ?id=NISX20221216_0002126445&cID=10401&pID=10400 삼성그룹과 삼성출판사의 관계는?

삼성그룹과는 이름만 같고 전혀 상관없는 회사래요. 한자도 다르지만 삼성그룹의 삼성은 ‘삼성’, 삼성출판사의 삼성은 ‘삼성’입니다.참고로 삼성 제약도 삼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삼성 그룹과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존재의 증명] 삼성제약이 되고 삼성출판사가 될 수 없는 이유 대중에게 같은 상표·상품과 혼동시켜서는 안 된다… 등록한 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상표 소멸도 가능 www.bizhankook.com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4017 지난 6일 삼성출판사의 주가 상승 요인은?

더·핑크 폰 컴퍼니의 벤처 캐피털 CVC스마트 스터디 벤처스가 360억원 규모의 관광 펀드를 만들었다는 뉴스의 영향으로 보입니다.스마트 스터디 벤처스가 지난해 6월 모태 펀드 2차 정시 관광 기업 육성 부문에서 운용 회사 GP에 선정되고 추진되었습니다. 베이비 샤크 넥스트 웨이브 투어 펀드는 핑크 폰의 아기 상어 등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인기 콘텐츠 지식 재산권 IP와 소비재, 여행, 레저, 숙박, 외식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서 콘텐츠 IP기반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때문에 운용됩니다.엔데 믹을 맞아 체험형 공간, 한정판 용품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여행을 해MZ세대뿐만 아니라 K문화, 한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먹잇감으로 삼은 국내 관광 업계의 활성화가 목표입니다.펀드 참가자로서 중소 벤처 기업부 산하의 모태 펀드 운용사인 한국 벤처 투자와 부산 광역시가 각각 225억원으로 50억원 출자를 확정했습니다.더·핑크 폰 회사, 서울 랜드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콘텐츠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기업도 출자자 LP로 참여하고 360억원 규모로 1차 결성됩니다.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0503

삼성출판사 핑크퐁 CVC ‘360억 규모’ 관광펀드 결성 상승 – 국제뉴스 삼성출판사 주가가 오르고 있다.6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출판사는 6.82%(1600원)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더핑크퐁컴퍼니의 벤처캐피털(CVC)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360억원 규모의 관광팬…www.gukjenews.com중소 벤처 기업부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로 중동 시장에서 핑크 폰 등의 영역을 넓힌다는 소식도 있습니다.중소 벤처 기업부는 전날 2023년 중소 기업 정책실의 주요 업무 계획에서 올해 중소 기업의 아랍 에미리트 UAE,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진출을 촉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중소 벤처 기업부 관계자는 중동에서 국내 게임 산업,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높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말했다는 것입니다.현재, 핑크 폰은 사우디 아라비아, UAE을 포함, 중동 지역에서 사업 규모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중동·북 아프리카 지역의 핑크 폰 유튜브 최근 5년간 연평균 누적 조회수는 111%, 누적 시청 시간은 97%증가했습니다. 사우디는 누적 조회수 12억 뷰, 누적 시청 시간 4000만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더·핑크 폰 회사는 중동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샤히도(Shahid)에 콘텐츠 500개 이상을 배급하고 100%아랍어 더빙에서 현지화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10609290707843[특징주]삼성출판사, 정부 ‘핑크퐁과 중동’ 소식에 강세 삼성출판사가 강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로 중동 시장에서 ‘핑크퐁’ 등 영역을 넓힌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날보다 7.02%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 2023년 중소기업정책실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중소기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발표한 view.asiae.co.kr[특징주]삼성출판사, 정부 ‘핑크퐁과 중동’ 소식에 강세 삼성출판사가 강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로 중동 시장에서 ‘핑크퐁’ 등 영역을 넓힌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날보다 7.02%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 2023년 중소기업정책실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중소기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발표한 view.asiae.co.kr삼성출판사 지분변동 3세 승계구도지난해 공시에서 더·핑크 폰 컴퍼니의 김·민석 대표의 지분 변동이 있었습니다.2회에 걸쳐서 합계 3만 4,442주식을 팔았습니다.그 다음은 김·민석 대표와 그의 동생인 삼성 출판사의 김·우석 영업 마케팅 본부장이 장내 거래를 했습니다.김·민석 대표가 2만 7000주, 김·우석 본부장이 1만 2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지가 나왔습니다.김·민석 대표와 김·우석 본부장은 올해 8월 아버지에게서 5만주의 주식을 증여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여는 삼성 출판사의 오너 일가에서는 이례적이라고 합니다.최근 지분 변동까지 보면 김·민석 대표의 지분은 증여 전보다 더 적어졌다. 김·우석 본부장의 지분은 일부 처벌도 증가했습니다. 김민석 대표의 지분은 0.61% 줄어 6.16%김우석 본부장의 지분은 0.12% 줄어 5.19%, 상반기까지는 김민석 대표 6.28%김우석 본부장 4.81%로 지분 차가 1.47%, 지금은 차이가 1%에도 못 미친다.계승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장남 지분 감소와 차남 지분 증가의 의미는 큽니다.삼성 출판사의 3세 후계 구도는 장남 김·민석 대표가 더·핑크 폰 회사를 이끌고 차남의 김·우석 본부장은 삼성 출판사인 구도했다. 최근 지분 변동도 그 일환으로 보입니다. 형의 김·민석 대표 더·핑크 폰 컴퍼니(옛 스마트 스터디)를 직접 벤처 설립하고 키 다음, 넥슨에 넣기도 했다. 2008년 삼성 출판사에 입사하며 새 사업을 담당. 2010년 자회사 형태로 더·핑크 폰 컴퍼니 설립. 그 뒤 삼성 출판사에서 독립하고”더·핑크 폰 컴퍼니”를 이끌고”아기 상어”로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동생 김우석 본부장의 형과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 더핑크퐁컴퍼니에 근무하기도 한다. 삼성출판사에서 마이 리틀 타이거 사업본부장을 맡는다.2021년부터 영업마케팅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처음으로 사내이사로 선임돼 이사회에 합류.삼성 출판사의 주요 종속 회사로 문구, 패션 디자인 제품 및 사무 용품을 만들어 국내, 국외 직영(네트워크 유통망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아트 상자가 있었습니다.그러나 8월 김·진영 회장의 매제인 아트 박스의 조·속효은 대표가 이끌고 온 아트 상자 지분 일부를 처분했습니다.이에 따른 삼성 출판사는 아트 상자를 연결 대상에서 제외하게 되었습니다.삼성 출판사 측은 계열 분리 수준의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삼성 출판사에는 계열 분리와 3세 후계의 측면에서 큰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와 김·우석 본부장의 지분 변동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69[공시일타 강사]삼성출판사, 분기점에 서다-시사위크 ‘공시’는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경영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려주는 제도로 공평한 공개를 할 때를 씁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알아야 할 정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하루… www.sisaweek.com※ 투자 권유문이 아닌,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공부를 위한 글에서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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