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에든버러] (2) 숙소/식당/기념품/8월날씨/교통/리뷰

[에든버러] (2) (2023년 8월 19일) 1. 숙박 시설 2. 식당3. 기념품4. 날씨 5. 교통 6. 리뷰

1. 숙소”Edinburgh House Hotel”을 사전에 예약하고 갔습니다.내가 갈 시기가 에든버러의 International Festival이 열리던 때여서 집의 가격이 너무 사악하였습니다.그래서 함께 공부하러 간 분들과 함께 예약했습니다.5명 방에서 방 하나에 침대를 각각 차지하고 쉬었습니다.접수 쪽의 스몰 토크가 너무 유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위치가 중심가와는 떨어지고 있었지만, 에든버러 교통이 토라베로그과 여행 지갑을 탭 하면 이용 가능했던 것이고 이동하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Edinburg House Hotel · 3.1 ★ (695) 게스트하우스 90-92 Pilrig St, EH65AY, United Kingdommaps.app.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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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칼튼힐로 사랑받았던 ‘Down the Hatch Edinburgh’라는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감자 요리는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직원분들이 유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2. 칼튼힐로 사랑받았던 ‘Down the Hatch Edinburgh’라는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감자 요리는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직원분들이 유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운 더 해치 에든버러 13 앤티구아 스토, 에든버러 EH13NH영국

다운 더 해치 에든버러 13 앤티구아 스토, 에든버러 EH13NH영국

3. 기념품1) Royal mile 먼저 Royal mile로 캐시미어 머플러를 구입하였습니다. 캐시미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것을 골랐습니다. 이것저것 꺼내서 구경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달라고 하셔서 너무 기분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이때 100유로 이상의 카드 결제이기 때문에 영수증에 사인하고 여권 사인과 비교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3. 기념품1) Royal mile 먼저 Royal mile로 캐시미어 머플러를 구입하였습니다. 캐시미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것을 골랐습니다. 이것저것 꺼내서 구경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달라고 하셔서 너무 기분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이때 100유로 이상의 카드 결제이기 때문에 영수증에 사인하고 여권 사인과 비교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3. 기념품1) Royal mile 먼저 Royal mile로 캐시미어 머플러를 구입하였습니다. 캐시미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것을 골랐습니다. 이것저것 꺼내서 구경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달라고 하셔서 너무 기분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이때 100유로 이상의 카드 결제이기 때문에 영수증에 사인하고 여권 사인과 비교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2) St James Quarter St James Quarter라는 종합 쇼핑몰 같은 곳에서 레고, 위스키, 과자 등을 구경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어떤 위스키 제품을 시음해 주었기 때문에 마셨는데 두 잔의 작은 컵으로 마셨는데 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시음할 때는 괜찮아서 미니어처로 하나 얻었어요!

3) Sainsbury’s, Tesco 세인즈베리와 테스코에서 과자를 샀습니다. 영국은 과자를 살 때 taste great가 붙어 있으면 평타 이상의 맛이 나거든요. 에든버러에서 과자를 살 때 리즈와 런던에서 본 적이 없는 스코틀랜드에서만 파는 과자가 꽤 있었습니다. 파지와 빨간 포장지 과자를 샀는데 사진이 없네요.. 부피만 작으면 캐리어에 담아 오고 싶었던 과자도 있었어요!

4. 날씨 영국은 여름에도 추웠습니다.. 에든버러의 경우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나풀거리는 의상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겉옷은 꼭 챙겨가셔야 해요!5. 교통 숙소가 중심가와는 떨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요. 에든버러는 트래블 지갑, 트래블 로그를 탭하면 버스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오래전이라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6. 후기 개인적으로 여행할 때 자연 경관을 볼 좋아하는 편이라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지였습니다.리버풀의 다음에 에든버러가 좋았습니다!에든버러 캐슬의 내부를 관람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하루를 굉장히 충실에 보냈으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만약 쉬고 싶다면 2박 3일~3박 4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확실한 것은 당일로 에든버러 여행하는 것은 너무 아쉽네요!런던과 다른 스코틀랜드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행지이며, 교통이 편리해서 영국 여행 때 런던과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든버러] (1) 1박2일 일정 /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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