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충실하게 보내는 간단한 방법: 오늘 할 일 목록 작성하기

우리의 삶은 무수한 오늘날의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놓아도 오늘을 충실히 보내지 않으면 현실이 되기 어렵다. 100년 산다고 했을 때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은 36500일이다. 생각보다 별로 없어. 우리가 알고 있는 수의 개념이 억, 조, 경 단위와 비교했을 때 매우 작은 수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이 무한한 것처럼 오늘을 산다. ‘오늘까지’, ‘이번 주까지’, ‘이번 달까지’를 외치는 사람들 중 제대로 무언가를 이루거나 성취한 경우를 본 적은 드물다.영화 아저씨에도 이런 대사가 있다.그래서 오늘의 관리, 오늘의 경영, 오늘의 디자인이 필요하다.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젊은 날이자 어떻게 보면 지금을 살고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그럴 때 to do list를 쉽게 작성하면 하루를 더 밀도 있게 보낼 수 있다. (물론 밀도 높은 것을 잡으면 하루가 될 수 있으니 주의!)상기의 오늘 할 일 리스트는 좋은 사례인지 나쁜 예?사람마다 다르다.다리가 부러져서 추석에 고향에 못고 휴식과 휴식이 필요한 사람(저자)에게 아주 좋은 일 리스트다.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과 휴식이라 자주 먹고 잘 자고 잘 호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즉, 현재의 나의 상황에 의해서 난이도를 조절하면 좋다.아까 말했듯이, 욕심은 금물!또 오늘 할 일 목록이 너무도 복잡하고 그것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30분 이상 걸리자 정작 할 일에 집중할 수 없는 것도 있다.30분 이하로 작성할 만하지만 자신에 맞는 형태로 할 일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오늘 할 것의 목록을 내가 활용한 종류로 1. 목록을 적지 2.x축 중요도, y축 긴급도로 나타내고, 사사 팽팽한 면에 배치하고 작성 3. 목록을 쓰다+각 항목 실행 완료할 시간 기입(오전/오후/저녁 크게 3개로 나누어 이 3개이지만 상황에 맞게 적절한 형태로 쓰면 되겠다.그리고 할 일을 마치면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다.체크하는 기쁨은 나에게 작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준다.체크된 리스트를 보면 무심코 웃는다.휴대 전화의 메모장으로 쓰지만 에버 노트로 쓰지만 노트에 직접 쓰지만 여러가지를 쓰면서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도구로 사용하면 된다.나는 노트에 펜으로 직접 써서 체크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그렇게 매일을 기록하고 있다.비전과 미션,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중장기적인 시선에 오늘 할 일 목록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는 날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의 즐거움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오늘 일 목록이 힘들면 그것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오늘이 끝나기 전에 한 줄이라도 오늘 느낀 점과 피드백을 남겨도 된다. 그저 스쳐가는 오늘을 내 히스토리로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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