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여행#팀랩, 보테니컬가든, 오사카의 볼거리, 팀랩, 보태니컬가든여행코스 추천글.사진ⓒ 미네크#일본오사카여행#팀랩, 보테니컬가든, 오사카의 볼거리, 팀랩, 보태니컬가든여행코스 추천글.사진ⓒ 미네크전시명 : team Lab Botanical Garden Osaka 기간 : 2022년 07월 29일 (금) – 상설 개관시간 : 18:00-21:30 (12,1,2월) 둘째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 JPY 1,600 / 어린이 JPY 500전시명 : team Lab Botanical Garden Osaka 기간 : 2022년 07월 29일 (금) – 상설 개관시간 : 18:00-21:30 (12,1,2월) 둘째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 JPY 1,600 / 어린이 JPY 500전시명 : team Lab Botanical Garden Osaka 기간 : 2022년 07월 29일 (금) – 상설 개관시간 : 18:00-21:30 (12,1,2월) 둘째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 JPY 1,600 / 어린이 JPY 500전시명 : team Lab Botanical Garden Osaka 기간 : 2022년 07월 29일 (금) – 상설 개관시간 : 18:00-21:30 (12,1,2월) 둘째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 JPY 1,600 / 어린이 JPY 50001. 오사카 볼거리 <팀랩 보태니컬 가든> 주소 : 1-1 Nagaikoen, Higashisumiyoshi Ward, 오사카, 546-0034 일본 구글 지도 “나가이 공원” 검색나가이 공원 1-1 Nagaikoen, Higashisumiyoshi Ward, Osaka, 546-0034 일본나가이 공원 1-1 Nagaikoen, Higashisumiyoshi Ward, Osaka, 546-0034 일본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저녁에 방문하여 멋진 팀 랩 작품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팀 랩 보태니컬 가든’ 방문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평소 팀랩 작품을 좋아하며 국내외에서 전시회가 진행되는 경우 꼭 방문하여 새로운 시선을 즐기는 편입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만난 팀랩 보태니컬 가든은 100% 야외 작품으로 자연과 조화롭게 빛나고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Life is continuous light – 발드 사이프레스첫 번째로 만난 작품은 식물원 입구와 연못을 잇는 ‘낙우초 가로수 숲길’로 사람들이 다가오면 강한 빛과 음색을 울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팀랩 작품의 장점은 혼자 즐기는 게 아니라 여럿이 함께 했을 때 음색과 빛이 전파되기 때문이다.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자연이 자연 그대로 아트가 되는 팀랩 프로젝트일본 오사카에 가볼 만한 나가이 공원은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1974년에 오사카시에서 개원한 야외 식물원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피크닉, 커피 한잔 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하지만 매일 밤 자연과 작품이 하나 되는 공간을 만든 팀랩. 모든 것은 상관관계가 있고 자연과 인간, 작품이 서로의 영향을 받아 자연이 자연 그대로 아트가 되는 장소를 표현했다고 합니다.Resonating Microcosms in the Common Camellia Garden – Solidified Light Color, Sunrise and Sunset 일본 오사카에 갈 만한 곳 ‘팀랩 보태니컬 가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난형체가 군생하는 동백동산입니다. 난형체는 사람에게 밀리거나 바람, 비를 맞으면 그 빛이 더욱 강해져 음색을 울리며 스스로 일어서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결국은 서로의 작용을 통해 울림을 얻는다는 것. 왜냐하면 이 난형체는 바람이 고요하고 사람과의 접촉이 없을 때 천천히 빛과 소리가 사라지기 때문이다!알록달록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맑은 소리를 내며 자기 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난형체를 만질수록 소리와 빛이 더 짙어진다는 것! 상호관계적인 작품 감상이라고나 할까~알록달록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맑은 소리를 내며 자기 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난형체를 만질수록 소리와 빛이 더 짙어진다는 것! 상호관계적인 작품 감상이라고나 할까~알록달록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맑은 소리를 내며 자기 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난형체를 만질수록 소리와 빛이 더 짙어진다는 것! 상호관계적인 작품 감상이라고나 할까~알록달록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맑은 소리를 내며 자기 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난형체를 만질수록 소리와 빛이 더 짙어진다는 것! 상호관계적인 작품 감상이라고나 할까~자율공명생명의 숲(유칼립투스)다음 작품은 유칼립투스 공원에 서 있는 빛의 알들! 이 작품도 많은 사람이 함께 관람해야 짙은 음색과 형형색색의 색감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달걀들을 눌러보고 안아보고! 서로 접촉하면 이 아이들도 즐거워지고 더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접촉이 줄어들면 그 빛도 서서히 옅어집니다.아는 작품을 열심히 만졌더니 색감이 너무 예뻐요. 빛이 꽤 강렬하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하늘색도 다른 게 너무 재밌어요 *_*… 일본 오사카에 가볼 만한 관광지를 찾고 있다면 팀랩 보태니컬 가든을 추천해!Concrete and Abstract – Secondary Forest Entrance 뭔가 미션 임파서블 레이저 공간을 지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작품. 이곳은 사람이 숲 중간에 멈추면 새로운 선이 생기고 또 공간을 가로질러 펼쳐지는 무한한 공간이었습니다. 울창한 대나무 숲이 하나의 작품이 되어 신기하다..^^~Spatial Calligraphy in the Forest-One Stroke, Secondary Forest오사카 여행 중 교토를 하루 하고 팀 랩 작품을 보면서 비ー강 라면이 먹을 수 있다는<비ー강 라면 UZU>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본 작품을 여기 보니칼가ー뎅에서도 다시 만나서 너무 좋죠? 연속적으로 그려지는 서예 작품은 몇겹씩 교차되어 회전하고 사라지곤 합니다. 팀 연구실에서는 이를 “공간 캘리 그래피”이라고 부릅니다만, 팀 연구실 창립 때부터 탐구하고 온 공간으로 그려서도의 한 형태라고 합니다. 실제로 보면 더 근사한데요*_*…일본 교토 미식가 <비건라면 UZU> Vegan Ramen UZU 미슐랭가이드 #교토맛집 #교토비건라면일본 교토맛집 <비건라면 UZU> Vegan Ramen UZU 미슐랭가이드글… blog.naver.com일본 교토 미식가 <비건라면 UZU> Vegan Ramen UZU 미슐랭가이드 #교토맛집 #교토비건라면일본 교토맛집 <비건라면 UZU> Vegan Ramen UZU 미슐랭가이드글… blog.naver.com일본 교토 미식가 <비건라면 UZU> Vegan Ramen UZU 미슐랭가이드 #교토맛집 #교토비건라면일본 교토맛집 <비건라면 UZU> Vegan Ramen UZU 미슐랭가이드글… blog.naver.comUniverse of Fire Particles in the Forest – Secondary Forest 아, 팀랩 전시를 더 알차게 하고 싶다면 미리 팀랩 앱을 다운받아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을 활용해 즐겼던 작품 중 하나로 내 휴대폰으로 불을 붙일 수 있었던 것! 참가형 전시회는 사랑입니다..♡♡ 팀랩 보태니컬 가든, 일본 오사카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죠?Universe of Fire Particles in the Forest – Secondary Forest 아, 팀랩 전시를 더 알차게 하고 싶다면 미리 팀랩 앱을 다운받아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을 활용해 즐겼던 작품 중 하나로 내 휴대폰으로 불을 붙일 수 있었던 것! 참가형 전시회는 사랑입니다..♡♡ 팀랩 보태니컬 가든, 일본 오사카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죠?핑크뮬리에도 예쁜 빛이 들어와서 소리를 내줍니다. 나는 이곳 핑크뮬리에서 바라본 나가이 공원 전경과 팀랩 작품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_*..꽤 추웠던 저녁 시간대의 관람이었지만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이해하는 즐거움이 있었던 날입니다. 오사카 여행 코스 꼭 추천!오이케호에 뜨는 공명등 – 애매한 색다음은 오이케호에 떠 있는 공명 램프로 사람이 접근하거나 바람이 불면 불이 밝게 빛나고 색이 변하여 소리를 냅니다*_*.. 다채로운 색감은 일본의 아침노을, 아침하늘, 복숭아, 매화 등을 표현했다고 합니다.Sculptures of Dissipative Birds in the Wind일본 오사카 여행”팀 연구실 보타니칼 가든”의 최종 코스는 바람에 나는 새들의 조각이란 작품!끊임없이 움직이는 형태는 거대한 작품 주변을 새가 날아다니며 새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환경에 발산되는 것을 묘사했다고 합니다. 결국 조류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작품도 없다는 상관성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겠죠..?심오하지만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가 있었다 팀 연구실 보타니칼 가든 전시회. 일본 오사카에 가보고 가치 있는 장소에서 질리는 일 없이 신선하게 즐길 곳을 찾고 있었다면 너무도 좋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사카 여행 되시길!<team Lab>에서 취재비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