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용 데이터 전송 20배 이상 향상 통신기술 개발
▲ (오른쪽에서 왼쪽방향)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최지은 교수, 최은민 박사과정생, 손호승 석사과정생 (출처 : DGIST)
▲ (오른쪽에서 왼쪽방향)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최지은 교수, 최은민 박사과정생, 손호승 석사과정생 (출처 : DGIST)
▲ 버스 구조, 채널 감쇠 특성, 썬더 버스 송수신기 구조 (출처 : DGIST)
최· 지은 교수는 “최근 대용량 데이터의 저 지연 전송 요구 급증으로 새로운 기술이 급속히 상용화 중인 차량 네트워크 분야에서 제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에 의의가 있다”이라며”여러 모듈이 연결된 버스형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이 제시되어 있는데, 본 기술은 200Mbps이상의 초고속 전송 및 중요 정보의 초저 지연 전송이 가능하며, 기존 기술과 호환 가능하고, 향후 차세대 버스형 차량 네트워크 시장을 상당 부분 점유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용화 때문에 전장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VSI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수원 대표는 “DGIST의 뛰어난 연구 능력과 당사의 기술력이 붙어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산학 협력의 결실이 상용화되어, 실제로 적용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서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차량용 반도체를 선도하는 기업이 “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차량 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IEEEVehicular Technology Magazine”에 3월 1일호에 게재되어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정보 통신 기획 평가원(혁신 성장 연계 지능형 반도체 선도 기술 개발, SW컴퓨팅 산업 원천 기술 개발), DGIST일반 사업(P-CoE)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 본문을 보면 ▽ ▽
‘자율주행 차량용 데이터 전송 20배 이상 향상 통신기술 개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국내 대학 연구팀이 기존 차량에 탑재된 CAN-FD(Controller Area Network-Flexible Data rate) 및 버스형 차량용 이더넷 기술보다 데이터 전송률 대비 20배 이상, 전송 지연을 10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썬더버스(Thunderbus) 기술을 개발했다. 썬더버스는 기존의 차내버스 구조에서 1www.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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