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좋았던 점 1. 산후도우미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가 울면 먼저 달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_부모님이나 남편이 아니더라도 큰 걱정은 안 해도 되는 다른 분이 아기를 1:1로 봐준다는 것은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몸이 나른해진다.(점점 침대, 소파와 물아일체가 된다.) 2. 외출이 자유로웠다._그래도 아예 아줌마와 아기만 두고 갈 수는 없고 남편이 집에 있을 때만 나가기는 했다._너무 좋았다. 카페도 가고 마트도 가고 공원 산책도 했다. _ 비록 수유탐에게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다._외출을 해야 멘탈이 돌아오고 정신이 맑아지는 나로서는 다행이라는 말만으로는 역부족이다._ 그냥 외출, 제발 하자. 닷새에 두 번은 나갔다.(남편 집에 있을 때마다 외출한다.) 3. 부족한 잠을 잘 수 있었다.아기가 30일이 지나도 새벽에 잠을 못 자는 것은 마찬가지다. 오전 내내 자기도 했다.이모한테 피곤한 줄 알고 자면 돼. 불안하다면 일단 방에 들어가 CCTV로 거실을 살펴보자. 4. 마음대로 씻을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아기를 보면 이틀 종일 씻지 못한 적도 많았다. 그냥 힘들면 자야했고 멘탈이 정상이 아니었다_내 몸을 마음대로 씻을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 그게 행복했다. 5. 새로운 음식을 맛볼 기회_내가 요리를 하면 항상 비슷한 맛이 나서 매번 먹던 것만 먹었는데 이모 스타일대로 해줘서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_ 싱겁게 해서 건강하게 드시는 분이라 해주신 음식을 먹으면 나도 건강해지는 그런 식탁이었다._항상 맛있었다. #그래도 #맞지 않은 점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하는지 1. 쿵쿵.발소리가 컸다_기_나는 귀가 예민한 편이라 남편에게도 발소리가 크다고 잔소리를 하는 편이다._승_아줌마 오신 당일 쿵쿵거리며 아기한테 달려갈 때도 소리가 커서 층간소음이 걱정됐다._앞_ 사흘을 지켜봤지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한계가 다가왔다._결_그날 저녁 쿠팡에서 슬리퍼를 부탁했다. 마침 신었던 것도 겨울 것이라 내친김에 1+1을 시켰다.아주머니께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아플 것 같아서 신으라고 드렸다.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이후 집은 조용해졌고 층간소음 걱정도 사라졌다.내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왔다. #언니가 좋아서 너무 좋아서 2. 남들과 함께 3주간 피곤하다._부모님이 오셔서 친구들이 놀러와도 계속 신경을 쓰게 되는 곳에 남들이 와서 매일 9시간씩 우리 집에 있다는 것은 결코 편치 않은 상황이었다.동선이 집안을 지나다 보니 내 활동 부분이 오히려 줄었다._거실에 있으면 아줌마가 신경 쓰였고, 방에 들어가면 답답하고 아기와 이모가 신경 쓰였다._이동하는 그 모든 것을 거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계속 시선이 따라가게 돼 피곤하다.그래서 차라리 피곤하면 돌아가서 쉬고 자는 것을 선택했어. 오전 내내 자고 나오거나 오후에 한두 시간씩 잔 것 같다.사실 이건 가기 전까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어. 다른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은 정말 피곤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_ 지금 쓰면서 생각한다. 도대체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얼마나 힘들까?그래도 3주간 추천한다. 이유? 편하다.(그래서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야 한다.) 3. 마사지_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운 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업체에서 교육받을 때도 마사지를 직접 가르쳐준 것은 아니다. _ 그냥 야시장에서 해주는 손도 주물럭거릴 정도여서 나한테는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은 케어였던 것 같다. _ 따로 산후 마사지를 주말마다 가서 받았기 때문에 아주머니께는 두 번 정도 받고 괜찮다고 말씀드렸다.(참고로 나는 마사지샵에 가면 강도를 세게 해달라고 한다.) 그래야 조금 시원함을 느낀다.)_그 시간에 더 자면 아주 굿4. 내가 원했던 요구사항이 다 충족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_조리원에서 배운 적이 없고 하루 만에 퇴소했으니 직수자세를 봐주실 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서로 대화를 나눠보니 온전한 편이었다. 내색은 안 했지만 아쉬웠다._ 혼합 수유를 하고 있어 아기가 아직 직수가 서툴러 유축을 해 먹이는 중이었다.아줌마가 여자분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가슴을 보여주기란 사실 쉽지 않았다. 일주일동안 같이 지내다보니 조금은 괜찮아졌지만.. 처음 만나자마자 “직수 자세가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라며 물을 좋은 친화력과 대담함?은 나에게 없었다._직수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사실 아기가 씹을 힘이 없어서 잘 되지 않았고 이모가 있는 동안에는 분유를 먹여야 내가 좀 더 쉴 수 있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_ 완분하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아, 별로 듣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모가 엄마~ 이러는게 좋을것 같아요 하고 벗고? 있는 나에게 와서 직접적으로 자세를 잡아주고 얘기해줬더니 오히려 부담스러웠을 것 같았다._내가 원하는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는 업체에서 직접 배정받은 이모에게 전달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다.#남들은 이랬으면 좋겠다. 1. 아기는 어릴수록 더 힘들다, 최대한 빨리 고용하자.(신생아에 중점을 둔 산후관리사 교육) 나는 아까 말했듯이 아기가 30일 넘게 이모를 맞았다.그런데 대부분의 고용 시점이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을 막 퇴소했을 때부터인지 이미 어느 정도 패턴이 정해져 버린 아기에 대해서는 재워 달래 먹이는 것 외에는 해줄 게 거의 없었다.당연히 그 역할을 하시겠지만 이게 무슨 뜻이냐면 생후 10일 정도 된 아기들은 아직 1~2시간 전후로 계속 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자면 트림을 시키고 울면 치유해 주고 트림을 하면 씻고 기저귀 갈이를 반복한다. 그런데 생후 30일이 지나면 아기가 1~2시간씩 깨어 있는 시간이 생긴다.잠도 안자고 떼쓰는 게 아니라 놀 시간이 생기는 거다.그럴 때 나는 타이니 러브모빌도 보여주고 안고 노래하고 손발을 만지며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곤 했다.그런데 아주머니는 그냥 계속 안고 왔다 갔다 하는 것밖에 하지 않았다.신생아에게는 맞는 케어일지 몰라도 내 눈에 부족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처음 이모를 고용할 때 원하는 이모 성향을 얘기할 때 불필요한 얘기는 안 하시는 분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정말 그런 분들이 와주셔서 이모 스타일에 따라 이 부분은 다를 수 있을 것 같다.사실 이 성향 덕분에 훨씬 편했던 부분이 더 많았다.) 그래서 아기가 놀 때면 내가 본다며 데려와 놀아주곤 했다.그 시간에 이모는 집안 정리정돈을 하거나 요리를 했다.(사실 이렇게 하면 문제도 아닌 부분) 2. 오면 가능한 많이 자고 가능하면 외출도 권한다.나는 나가서 걷고, 바람 쐬고, 쇼핑하고, 단 거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집에 있으면 한없이 풀이 죽어 땅을 파고 들어갈 기세다.아주머니가 오고 나서 외출할 수 있어서 너무 사람스러워졌어.그 전에는 누가 봐도 폐인이었는데 나오니 힘이 났다.하루 이틀 정도는 이모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신경 쓸 필요가 있을지 모르지만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자라고 말해주고 싶다.분명 몇 시간 동안 잠을 못 자거나 밤을 새워 뼈를 깎는 것은 말이 안 될 텐데, 거기에 아줌마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그냥 푹 자는 것.===========뭔가 길게 써내려간 것 같다.그것이 어떤 것이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항상 어렵다.그래도 선택했다면 최대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지냈으면 좋겠다.나는 마지막 가는 날까지 감사했고 이모도 덕분에 편하게 지냈다고 감사해줬다.집에 머물면서 아기를 돌봐주는 편이라 서로 배려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나쁜 말로 서로 기분 상하게 하기보다는 좋게 말하고 개선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아줌마 성함이 궁금하신 경우 비닷으로 답장 남겨드리겠습니다.
結論#良かった点1. 産後ヘルパーの一番大きな長所は赤ちゃんが泣いたら先に走ってくれる人がいるということだと思う。_ 両親や夫じゃなくても、大変な心配はしなくてもいい他の方が赤ちゃんを1:1で見てくれるということは本当に千軍万馬を得たように体がだるくなる。(だんだんベッド、ソファーと物我一体になる。)2.外出が自由だった。_それでも最初からおばさんと赤ちゃんだけを置いていくわけにはいかず、夫が在宅中の時にだけ出かけたりはした。_ とても よかった。 カフェにも行ってマートにも行って公園散歩もした。 _ たとえスユタムに胸が張り裂けそうで時間リミットがあったが、それでもとても幸せだった。_外出をしてこそメンタルが戻ってきて精神がすっきりする私としては、良かったという言葉だけでは力不足だ。_ ただ外出、お願いだからしよう。 5日に2回は出かけた。(夫の在宅のたびに外出する。)3.足りない眠りにつくことができた。赤ちゃんが30日が過ぎても夜明けに眠れないのは同じだ。 午前中ずっと寝たりもした。おばさんに疲れたと了解して寝れば良い。 _不安なら、とりあえず部屋に入ってCCTVでリビングを見てみよう。4。 自分勝手に洗える自由を得た。赤ちゃんを見ていると、二日中洗えなかったことも多かった。 ただ大変なら寝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メンタルが正常ではなかった_自分の体を勝手に洗える自由を得た。 それが幸せだった。5。 新しい食べ物を味わう機会_私が料理をするといつも似たような味がし、毎回食べていたものだけを食べたが、おばさんのスタイル通りにしてくれて新しい食べ物を味わう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_味を薄くして健康に召し上がる方なので、作ってくださった食べ物を食べれば私も健康になるそんな食卓だった。_ いつも おいしかった。 #それでも#合わなかった点 #どのように改善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1.ドンドン。足音が大きかった_ギ_私は耳が敏感な方なので夫にも足音が大きいと小言を言う方だ。_僧_おばさんがいらっしゃった当日にドンドンと音を立てながら赤ちゃんのところに駆けつける時にも音が大きくて階間騒音が心配だった。_前_三日を見守ったが、良くなる兆しは見られなかった。 限界が迫ってきた。_結_その日の夕方クーパンでスリッパを頼んだ。 ちょうど履いていたのも冬のものなのでついでに1+1を頼んだ。おばさんに長く立っていれば足が痛いと思うので、履いてくださいと差し上げた。どのように受け入れたかは分からないが、その日以後、家は静かになり、階間騒音の心配もなくなった。私の心にも平和が訪れた。 #姉が好きでとても好きで2. 他人と一緒に3週間、疲れる。_両親が来て友達が遊びに来てもずっと気を使うようになるところに他人が来て毎日9時間ずつ我が家にいるということは決して楽ではない状況だった。動線が家中を通っているので、私の活動部分がむしろ減ってしまった。_リビングにいるとおばさんが気になり、部屋に入ると息苦しくて赤ちゃんとおばさんが気になった。_ 移動するそのすべてをリビングソファに座っているとずっと視線がついて行くようになって疲れた。だからいっそ疲れたら帰って休んで寝ることを選んだ。 午前中ずっと寝て出たり、午後に1~2時間ずつ寝ていたようだ。実はこれは行くまで仕方ない部分だった。 他人が一緒にいるのは本当に疲れるということを改めて悟った。_ 今書きながら考える。 いったい姑と一緒に暮らしたらどれだけ大変なんだろう?それでも3週間おすすめだ。 理由?楽だ。(だから韓国語は最後まで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3.マッサージ_専門的にマッサージを習ったわけでもないし、話を聞いてみたら業者で教育を受ける時もマッサージを直接教えてくれたわけではない。 _ ただ夜売でやってくれる手ももみするくらいなので、私にはしないよりはましなケアだったようだ。 _ 別に産後マッサージを週末ごとに行って受けていたのでおばさんには2回ぐらい受けて大丈夫だと申し上げた。(参考に私はマッサージショップに行ったら強度を強いてほしいと言う。) そうしてこそ少し涼しさを感じる。)_その時間にもっと眠ればとてもグッド4.私が望んだ要求事項が全て満たされない可能性があるという点_調理院で学んだことがなく一日で退所したので直収姿勢を見ていただける方が来てほしいと話した。 ところが、お互いに対話を交わしてみると、完全な方だった。 そぶりはしなかったが、残念だった。_ 混合授乳をしていて、赤ちゃんがまだ直水が下手で、乳畜をして食べさせているところだった。_おばさんが女の方だとはいえ、他人に胸を見せることは実は容易ではなかった。 一週間一緒に過ごしてみたら少しは良くなったけど。。 初めて会ってすぐに「直水姿勢がこのようにするのが正しいでしょうか?」と水を良い親和力と大胆さ?は私になかった。_直水をしようと努力したが、実は赤ちゃんが噛む力がなくてうまくいっておらず、叔母がいる間には粉ミルクを飲ませてこそ私がもう少し休むことができたので、あまり気に入らなかった。_ 完分という話を聞いてからは、あ、別に聞かなくてもいいなと思ってしまった。_そして今になって考えてみると、おばさんが「お母さん~こう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と言って脱いで? いる私のところに来て直接的に姿勢を整えてくれて話してくれたら、むしろ負担になったと思った。_私が望む要求事項を全て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はあるが、少なくとも私が何を望んだかは業者から直接配分された叔母に伝達してくれたらもっと良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残念さが残った。#他の人はこうだったらいいな。 1.「赤ちゃんは幼いほどもっと大変だ、できるだけ早く雇おう」(新生児に重点を置いた産後管理士教育)私は先ほど言ったように、赤ちゃんが30日以上叔母を迎えた。ところが、大部分の雇用時点が病院や産後調理院を退所したばかりの時からなのか、すでにある程度パターンが決まってしまった赤ちゃんに対しては寝かせてなだめて食べさせること以外にしてくれることがほとんどなかった。当然その役割をされるが、これはどういう意味かというと生後10日程度の赤ちゃんたちはまだ1~2時間前後でずっと起きてご飯を食べてまた寝るとげっぷをさせ、泣いたら癒してあげて、げっぷをすれば洗って、おむつ替えを繰り返す。ところが生後30日が過ぎると、赤ちゃんが1~2時間ずつ起きている時間ができる。寝ないで駄々をこねるのではなく、遊ぶ時間ができるのだ。そんな時、私はタイニーラブモービルも見せたり、抱いて歌ったり、手足を触ったりしながら目を合わせて話したりした。ところがおばさんはただずっと抱いて行ったり来たりすることしかしなかった。新生児には合うケアかもしれないが、私の目に足りないように見えるのは仕方なかった。(初めて叔母さんを雇用する時に望む叔母さん性向を話す時、不必要な話はしない方が来てほしいと言い、本当にそのような方が来てくださって叔母さんスタイルによりこの部分は異なることがありそうだ。実は、この性向のおかげでずっと楽だった部分がもっと多かった。)それで赤ちゃんが遊ぶ時には私が見ると言って連れてきて遊んであげたりした。その時間におばさんは家の中の整理整頓をしたり料理をしたりした。(実はこうしたら問題でもない部分)2.来たらできるだけたくさん寝て、できれば外出もお勧めする。私は外に出て歩いて、風に当たって、ショッピングして、甘いものを食べるとストレスが解消される。家にいると限りなく落ち込んで地面を掘って入る勢いだ。おばさんが来てから外出できてとても人らしくなった。その前は誰が見ても廃人だったが、出てくると元気が出た。一日二日くらいはおばさんの行動を鋭意注視して気を使う必要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大丈夫だと思うならそのまま寝なさいと言ってあげたい。きっと数時間寝れなかったり、徹夜して骨身を削るのは話にならないはずなのに、それにおばさんの心配でストレスを加えずに、そのままぐっすり寝ること。===========何か長々と書き下ろしたような気がする。それがどんなものであれ、他人と一緒にいることはいつも難しい。それでも選択したなら、できるだけお互いに配慮して尊重しながら過ごせたらいいな。私は最後に行かれる日まで感謝し、叔母さんもおかげで楽に過ごせたと感謝してくれた。家に泊まりながら赤ちゃんの面倒を見てくれる方なので、お互いに配慮して気楽に過ごせるようにしてあげればいいと思った。気に入らない部分があれば、悪い言葉でお互いに気分を害するよりは、良く言って改善していけるといいと思う。==============長い文を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ばさんのお名前が気になる場合はビードットで返事を残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