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는 엘리시안 강촌에 보드를 타러 갔다가 그 전주에 다녀온 홍천대명입니다.홍천대명스키장은 7년만이네요.여름과 가을에는 가끔 갔는데 겨울에 스키장을 이용하는 건 꽤 오랜만이네요.가까운 강촌에 많이 가서 홍천대명콘도 회원요금도 많이 올라서 잘 안 갈 것 같아요.최소 4명이 가면 그래도 괜찮은데 2명이 가면 더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도 핫한 날 예약을 해주셔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오크동, 메이플동이었는데 지금은 abc라고 돼 있어요.~리모델링도 한것 같습니다. www
홍천대명콘도는 지하에 먹을 것도 많고, 아이들이 한번 나오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번에 조카랑 와서 이것저것 탄다고 해서 돈을 썼어요. (웃음)
레이싱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핫한 연휴였는데 코로나로 인원 제한을 했는데 7년 전보다 더 붐비는 것 같았어요.
레이싱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핫한 연휴였는데 코로나로 인원 제한을 했는데 7년 전보다 더 붐비는 것 같았어요.
레이싱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핫한 연휴였는데 코로나로 인원 제한을 했는데 7년 전보다 더 붐비는 것 같았어요.
레이싱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핫한 연휴였는데 코로나로 인원 제한을 했는데 7년 전보다 더 붐비는 것 같았어요.
나는 해변이나 덧붙일 곳은 밖으로 식사하러 가는 편이지만 자주 오는 곳이나 1박 정도 일정일 때는 콘도 내부에서 먹는 것이 편해요. 술 마시는 것도 편하고 아무래도 나가서 마시면 차를 가져가야 하는데 식당에서 픽업해주는 곳도 많은데 인원이 최대 4명 이상은 돼야 하거든요. 홍천까지 왔으니 소고기를 먹으려고 콘도 안에 있는 식객 명품 한우 식당에 갔어요. 정육식당식으로 되어있어요~ 고기를 선택해서 구입해서 식당에 갈 수 있어요.
금액이 좀 비싼 편인데 고기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맛있고 냉면도 맛있어요. 요즘 유행이긴 한데 다이묘는 애완동물 동반 콘도 있고 식당도 애완동물 동반 가능한 곳도 꽤 있어요. 식객도 애완동물이 입장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저희 테이블 옆에 반려동물을 동반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반려동물들에게 더 힘들지 않을까 저만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고기 굽는 냄새에 테이블 옆에 앉아 먹는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애완견들이 더 불쌍해 보이는 건 내 기분 탓일까?저도 동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식당에서 같이 먹는 것이 아니라면… 고통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말하면.저희 아기는 훈련이 잘 되어 있고 사람 음식에 관심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잘 몰라서 생각하는 것도 있을까요?
식사 후 두 번째 지하 1층에 있는 BBQ에서 치킨과 맥주를 마셨습니다. 제가 요즘 빠져있는 가장 좋아하는 치킨입니다. ㅋㅋㅋ 교촌레드윙에서 최근에 잠깐 갈아탄 크리스피윙 어쨌든 스파이시한 후라이드윙입니다. 맥주가 술술 들어가는 맛이에요. 지난 주말에도 강촌 이번 주말에도 강촌 1박 2일 일정이 있습니다.그리고 설 연휴에도 강촌 2박 예약해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