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북미협상 결렬 자회사 현대아산
현대엘리베이터가 북미 협상 결렬로 자회사인 현대아산의 대북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주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됐다”며 “이는 외교정설을 깬 의외의 결과로 대북 제재 완화와 비핵화 합의로 가는 긴 여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지만 앞날은 만만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 현대아산의 대북 모멘텀도 단기 약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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