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완성도 높여주는 복조리 가방 버킷백 추천
예전에는 가방이라고 하면 물건을 넣는 용도로만 가지고 다녔는데 어떤 디자인의 제품을 가지고 다니느냐에 따라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가 달라지거든요.평소 물건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MLB 버킷백과 미니 크로스백 복조리백 가방을 소개합니다.디자인이나 재질에 따라 MLB 가방 종류가 다양한데 제가 보여드리는 제품은 데일리로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겨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지고 다니는 소품도 옷과 마찬가지로 재질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특히 한두 번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매일 들고 다니는 제품만큼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을 체크할 수밖에 없는데 MLB 버킷백은 고급스러운 투톤 조직감의 밀도 높은 면 혼방 소재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뒷면을 PU로 코팅해 내구성까지 갖춰 오래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소지품이 많아서 항상 가방 안에서 물건을 찾을 때 힘들었거든요.요건 안에 지퍼형 내부 포켓이 있어 실용적으로 수납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역시 지퍼로 여닫으면 물건을 꺼낼 때마다 다시 닫기가 불편하잖아요.그러나 이것은 자석 스냅이므로 편하게 개폐할 수 있습니다.
복조리 백 컬러는 다크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 컬러뿐만 아니라 중앙에 있는 큰 로고도 조금 다릅니다. 블랙은 NY 로고가 있습니다.다크브라운은 B로고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고급스러운 무광 자수 PU 패치 로고로 되어 있으며 웨빙 스트랩이 있어 때로는 크로스백으로 미니 숄더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좀 더 포근한 느낌의 제품을 찾으신다면 플리스 버킷백을 추천드립니다.울 느낌으로 구현하여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공기층도 있어 포근하고 귀여운 느낌을 전해주는 거예요.
이것은 인공 흔적이 패치된 메탈 로고와 함께 스트랩이 필라멘트사의 자카이드 스타일이 되고 있어 자칫 지루하게 보이는 느낌을 모던이면서 세련되게 연출하고 줍니다. 안감은 폴리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핸들 부착이므로 핸드백에서 갖고 다녀도 좋고, 핸드폰 줄을 걸치고 양손을 자유에 소지해서 실용적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쪽의 그라비아에 나오는 모양으로 여행 갈 때 하나 갖고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을 갈 때는 아무래도 여기저기를 찾아다녀야 하는 것으로 최대한 몸을 깎아 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버킷 가방은 아담한 사이즈이며, 스트랩이 따로 있을 어깨에 걸어 주면 손이 자유라서, 여행지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여행의 인증 샷을 찍을 때에도 안성맞춤이라는!
MLB 버킷백 중 클래식하면서 스타일을 패셔너블하게 살려줄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클래식 모노그램 자카드 버킷백이 있거든요. 복조리 스타일의 가방이라 버킷모양처럼 핸들이 달려있고 스트랩 조절 끈이 있어 복주머니처럼 열 수 있도록 귀엽게 디자인되었으나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크지 않고 아담하여 평소 이러한 올오버 자카드 패턴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무난하게 들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MLB 가방 중 럭셔리 라인에 해당하는 제품답게 재질에서도 차별화를 하고 있는데, 방적사로 광택감을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로고도 이중직기 방식으로 선명하고 볼륨감 있는 표현입니다.
스트랩도 탈부착이 가능하며 드로스트링 클로저 방식이므로 토트백으로 매달거나 크로스백으로 매달면서 두 가지 버전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토트백도 겸해서 소개해드릴게요.이것은 평소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분들께 추천드리지만 크기가 크고 세로형으로 디자인되어 책을 수납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대학생 가방으로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게다가 고급스러운 투톤 조직감의 밀도 높은 캔버스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워 매일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이건 미니 토트백인데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귀여워서 꼭 물건을 넣지 않아도 패션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게다가 꼭 토트백뿐만 아니라 웨빙 스트랩으로 미니 크로스백도 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스타일링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셀럽들과 함께한 모습도 모아봤습니다.빌리 하루나는 모노그램 크로스백을 착용했네요.이외에도 CLC 장예은은 호보백류 이소와 연우는 캔버스 스몰 토트백, 이주빈은 캔버스 버킷백 등 많은 셀럽들과 함께 했습니다.복조리 형태로 귀여운 디자인을 비롯해 어깨에 편하게 걸칠 수 있는 크로스백 화려한 디자인부터 사라 솜털 소재 버킷백을 추천해봤는데 꼭 물건을 넣는 용도는 아니더라도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는 분들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특별해지고 싶은 하루에는 프리미엄 가방 컬렉션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의 완성 #MLB 가방 www.mlb-korea.com특별해지고 싶은 하루에는 프리미엄 가방 컬렉션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의 완성 #MLB 가방 www.mlb-korea.com특별해지고 싶은 하루에는 프리미엄 가방 컬렉션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의 완성 #MLB 가방 www.mlb-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