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당 수플레 / 수플레 팬케이크 카스테라
예전에는 팬케이크가 유행했지만 지금은 팬케이크보다 더 폭신폭신하고 식감이 좋은 수플레 케이크를 찾고 있다.가격은 비싸지만 크림과 함께 먹기 좋더라도 일반 팬케이크보다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얼마전 파주에서 백금당 카페를 갔는데 그때 먹었던 수플레 케이크가 생각나서 주문하게 되었다.안녕하세요, 하나씨입니다.
백금당 수플레 포장으로 주문해봤어.동네에 생겼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먹어보자고 해서 주문해서 배달을 시켰다.포장은 이렇게 3박스로 도착.
백금당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는 방법은 따뜻할 때 드셔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구입 후 바로 섭취하라고 적혀 있으며 제품이 식었을 때는 뚜껑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30초 이내에 데워 먹으라는 것이다.크림은 케이크 위에 붓거나 찍어먹거나 과일도 함께 먹으라는 안내문이 있다.
백금당 팬케이크 8500원/후르츠카스테라 32000원/백금당 커피병 8500원 총 15000원 수플레 팬케이크 그리고 후르츠카스테라 백금당 커피 3종류를 주문해 먹어본다.
포장은 정말 예쁘게 해서 도착했고 날짜까지 적혀있어.
구성은 이렇다. 수플레 팬케이크의 구성은 과일이 따로 있고 크림이 있고 아몬드 가루가 있다.
뚜껑을 다 열어보면
생각보다 비주얼이 좋아.크고 폭신폭신하면서 달걀 냄새가 확 풍겨온다
크림도 듬뿍 넣어줬어.
과일도 먹기 좋게 커팅해서 가져오셨어요.
백금도 보틀 커피, 부드럽고 달콤한 숙성 커피라고 한다.핸드드립 커피 베이스로 백금당만의 레시피로 정성껏 준비한 커피라고 한다.
크기는 이 정도 600밀리 정도 되나? 그치。과일 카스테라후르츠와 크림이 있고카스테라 포장이 영구적이군요.접시에 옮겨 먹을 준비를 해볼게.수플레 팬케이크의 모습이 예쁘면서 카페에서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과일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 녹음이 풍부한 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다.바나나 키위 오렌지 딸기바나나부터 먹어봐반으로 나누면 이중으로 되어 있다.달걀 맛이 확 올라가면서도 부드럽다.촉촉하면서도 포근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크림이 느끼하지 않다.스콘 리뷰 서비스로 받았어.솔트크림과 딸기잼스콘 크기는 이 정도.설크크림은 짠맛이 강해.소금이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짠맛이 강하다는 걸 처음 느꼈어.계피 맛도 강하게 느껴진다.백금당 커피를 따라 마셔보고 커피는 믹스커피의 고급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달콤한 맛이 있고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져 커피맛이 부드럽게 느껴진다.과일 카스테라 크림은 아까 수플레랑 똑같은 크림.크기는 이 정도 되고 고일은 수플레보다 조금 적다.위에 백금당이라고 적혀 있다.카스텔라는 수플레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조금 밀도가 높다.■ 백금당 수플레 팬케이크 과일 카스테라 백금당 커피 주문해서 먹어볼래.예쁜 디저트로 유명하며 폭신한 맛과 따뜻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는 폭신폭신하고 부드럽다. 부드럽고 달걀 맛이 은은하게 퍼져 느끼하지 않고 촉촉한 맛을 가지고 있다.크림맛이 느끼하지 않고 묵직하면서도 매력적인 맛을 내고 있어 팬케이크와 잘 어울리는 맛.과일은 달콤한 맛을 내는 맛.카스텔라는 포장부터 아쉽다.랩에 싸서 가져왔는데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포장 수플레보다 밀도가 강하고 부드러운 맛보다는 약간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다.크림은 아까 같은 크림을 쓰고 있는데 둘 다 잘 어울려.백금당 커피는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맛이 있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맛백금당 수플레 팬케이크 과일이 오르고 있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가격만큼 맛도 나쁘지 않다.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크림 맛이 깔끔하게 떨어져 느끼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두세 명이 나눠 먹어도 될 만큼 큰 것이어서 과일 맛이 싱그럽게 느껴진다. 카스텔라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 커피는 순하고 달콤한 맛이다.■ 백금당가격 : 수플레 팬케이크 8500원/후르츠 카스텔라8500원/ 백금당 커피병 15000원꽃집 아가씨 백금당을 배달해 먹다.